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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 17가지

피부질환 진료

같은 붉음도 여드름·홍조·지루피부염·주사가 다르고, 같은 갈색 반점도 기미·흑자·검버섯·오타모반이 다릅니다. 미용 고민으로 방문했더라도 질환 가능성을 먼저 확인한 뒤 치료를 정합니다. 보험 적용 여부는 질환과 치료 방법에 따라 진료 시 안내합니다.

원내 사진 촬영 Jerrygrap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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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 고민에서 먼저 감별하는 질환

색소·여드름·홍조·모공 고민으로 오시는 경우가 많지만, 겉모습이 같아도 진단명이 다르면 치료가 달라집니다. 시술 전에 무엇인지부터 확인하는 이유입니다.

  • 기미

    기미는 자외선·호르몬·유전 등이 겹쳐 얼굴 표피와 진피에 멜라닌 색소가 침착되는 질환입니다. 눈밑·광대·볼·이마에 경계가 흐린 갈색 반점이 대칭으로 나타나며 시간이 지나면 짙어지거나 넓어질 수 있습니다. 흑자·검버섯·후천성 오타모반과 겉모습이 비슷해도 색소의 깊이와 원인이 달라 치료법이 갈리므로 감별 진단이 먼저입니다.

    비슷해 보이는 질환 · 주근깨·흑자 · 점·검버섯 · 난치성 색소 질환

  • 난치성 색소 질환

    난치성 색소 질환은 오타모반, 후천성 오타모반(ABNOM), 밀크커피모반처럼 멜라닌 세포가 진피 등 깊은 층에 자리해 쉽게 지워지지 않거나 재발이 잦은 색소 병변을 말합니다. 눈 주변이나 광대에 청회색·갈색 반점으로 나타나며 성장하면서 커지거나 짙어지기도 합니다. 기미·흑자로 오인해 토닝만 반복하면 반응이 적거나 색이 더 진해질 수 있어 감별 진단이 먼저입니다.

    비슷해 보이는 질환 · 기미 · 주근깨·흑자 · 점·검버섯

  • 모공

    모공 확장은 피지 과다, 탄력 저하, 여드름 염증으로 모공 입구를 조이는 힘이 약해져 구멍이 넓어 보이는 상태입니다. 코와 볼을 중심으로 열린 모공, 늘어진 모공, 흉터처럼 꺼진 모공으로 나타납니다. 흉터성 모공은 여드름 흉터와 구조가 같고 홍조가 원인일 수도 있어 감별 진단 후 치료를 정합니다.

    비슷해 보이는 질환 · 여드름 자국·흉터 · 여드름 · 홍조·주사

  • 여드름

    여드름은 각질이 두꺼워져 피지가 배출되지 못하고 세균이 증식해 모낭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면포에서 구진·농포, 화농성·결절성 병변까지 단계별로 나타나며 방치하면 흉터와 색소침착으로 남을 수 있습니다. 같은 붉은 뾰루지라도 주사·지루피부염·비립종일 수 있어 감별 진단 후 치료를 정합니다.

    비슷해 보이는 질환 · 홍조·주사 · 지루성피부염·습진 · 비립종·한관종 · 여드름 자국·흉터

  • 여드름 자국·흉터

    여드름 자국은 염증이 있던 자리에 늘어난 혈관과 색소가 남은 것이고, 여드름 흉터는 염증으로 피부 구조가 손상되어 패이거나 솟은 것입니다. 붉은 홍반, 갈색 색소침착, 둥근·박스형·송곳형 함몰 흉터, 볼록한 비후형 흉터로 나타납니다. 흉터성 모공·켈로이드·기미와 구분해야 치료 순서와 장비가 정해지므로 감별 진단이 먼저입니다.

    비슷해 보이는 질환 · 모공 · 흉터·켈로이드 · 기미 · 여드름

  • 점·검버섯

    점은 멜라닌 세포가 국소적으로 증식한 색소성 병변이고, 검버섯은 피부 노화와 자외선으로 생기는 거칠고 도톰한 갈색 병변입니다. 점은 작고 경계가 뚜렷하며 크기 변화가 적은 반면 검버섯은 40대 이후 늘고 표면이 두꺼워집니다. 흑자·편평사마귀와 혼동되고 드물게 악성 병변과도 구분해야 하므로 제거 전 감별 진단이 먼저입니다.

    비슷해 보이는 질환 · 주근깨·흑자 · 기미 · 편평사마귀·쥐젖

  • 주근깨·흑자

    주근깨와 흑자는 표피의 멜라닌 세포가 자외선 자극으로 색소를 과다 생성해 생기는 갈색 반점입니다. 주근깨는 어릴 때부터 깨알 같은 반점으로, 흑자는 성인 이후 경계가 또렷한 진한 반점으로 얼굴·손등 등 햇빛 노출 부위에 나타납니다. 기미·검버섯·점과 겉모습이 비슷하지만 색소의 깊이와 구조가 달라 감별 진단 후 치료법을 정합니다.

    비슷해 보이는 질환 · 기미 · 점·검버섯 · 난치성 색소 질환

  • 홍조·주사

    홍조는 얼굴 혈관이 확장되어 붉게 보이는 상태이고, 주사(酒皶)는 여기에 만성 염증과 구진·농포가 더해지는 질환입니다. 양 볼과 코, 이마가 지속적으로 붉고 화끈거리며 실핏줄이 비치거나 여드름 같은 뾰루지가 생깁니다. 단순 모세혈관확장, 여드름, 지루피부염과 겉모습이 겹쳐 감별 진단 후 치료를 정합니다.

    비슷해 보이는 질환 · 여드름 · 지루성피부염·습진 · 아토피·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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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질환 진료

사마귀·아토피·건선·두드러기·대상포진·화상처럼 치료가 먼저인 질환을 미용 시술과 같은 진료실에서 봅니다. 보험 적용 여부는 질환과 치료 방법에 따라 달라 진료 시 안내합니다.

  • 대상포진

    대상포진은 과거 수두를 일으킨 바이러스가 면역력이 떨어질 때 신경을 따라 재활성화되어 생기는 통증성 피부 발진입니다. 몸통이나 얼굴 한쪽에 신경 분포를 따라 띠 모양으로 물집이 생기고 옷깃만 스쳐도 아픈 통증이 동반됩니다. 초기에는 습진·두드러기·화상 물집과 혼동될 수 있어 감별 진단 후 치료와 예방접종을 계획합니다.

    비슷해 보이는 질환 · 지루성피부염·습진 · 두드러기·알러지 · 화상·상처

  • 두드러기·알러지

    두드러기는 피부가 부풀어 오르고 붉어지며 가려운 팽진이 나타났다가 수 분에서 수 시간 안에 사라지는 질환이고, 알러지는 면역 체계가 특정 물질에 과민 반응하는 상태입니다. 약물·음식·감염·온도 변화·물리적 자극·스트레스가 원인이 되며 만성으로 반복되기도 합니다. 습진·아토피·대상포진 초기와 구분해야 치료가 달라지므로 감별 진단이 먼저입니다.

    비슷해 보이는 질환 · 지루성피부염·습진 · 아토피·건선 · 대상포진

  • 비립종·한관종

    비립종은 각질이 배출되지 못하고 갇혀 생기는 하얗고 단단한 작은 알갱이이고, 한관종은 땀샘(한관)이 증식해 생기는 양성 피부 병변입니다. 둘 다 눈가에 오돌토돌하게 여러 개 생기며 저절로 사라지지 않고 시간이 지나면 늘어날 수 있습니다. 좁쌀 여드름·편평사마귀와 혼동되기 쉽고 서로도 닮아 감별 진단 후 제거 방법을 정합니다.

    비슷해 보이는 질환 · 여드름 · 편평사마귀·쥐젖 · 사마귀·티눈

  • 사마귀·티눈

    사마귀는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감염으로 피부가 오돌토돌하게 솟는 전염성 질환이고, 티눈은 반복되는 압력과 마찰로 각질이 두꺼워지는 비전염성 질환입니다. 손·발·얼굴 어디에나 생기는 사마귀와 달리 티눈은 발바닥, 발가락 사이, 손가락에 딱딱한 핵을 가진 굳은살처럼 나타납니다. 겉모습이 비슷해 서로 오인하기 쉽고 편평사마귀·검버섯과도 구분해야 하므로 감별 진단이 먼저입니다.

    비슷해 보이는 질환 · 편평사마귀·쥐젖 · 점·검버섯 · 비립종·한관종

  • 아토피·건선

    아토피는 심한 가려움과 건조, 습진이 반복되는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이고, 건선은 붉은 발진 위에 하얀 각질(인설)이 두껍게 쌓이는 만성 질환입니다. 아토피는 팔·무릎 굽혀지는 부위에, 건선은 팔꿈치·무릎·두피에 대칭으로 나타나며 악화와 호전을 반복합니다. 지루피부염·습진·두드러기와 겹쳐 보이지만 원인과 치료가 달라 감별 진단이 먼저입니다.

    비슷해 보이는 질환 · 지루성피부염·습진 · 두드러기·알러지 · 홍조·주사

  • 지루성피부염·습진

    지루성피부염은 피지 분비가 많은 두피·이마·콧방울에 붉은 반점과 비듬 같은 각질이 생기는 만성 염증성 습진이고, 습진은 붉은 반점·진물·각질·가려움이 나타나는 염증성 피부질환을 통틀어 부르는 말입니다. 급성은 진물과 부종, 만성은 피부가 두꺼워지는 태선화가 특징입니다. 건선·아토피·주사와 겹쳐 보이지만 원인과 치료가 달라 감별 진단이 먼저입니다.

    비슷해 보이는 질환 · 아토피·건선 · 홍조·주사 · 여드름

  • 편평사마귀·쥐젖

    편평사마귀는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감염으로 생기는 얇고 납작한 전염성 병변이고, 쥐젖은 노화와 체질, 마찰로 생기는 전염성 없는 연성 섬유종입니다. 편평사마귀는 얼굴·목·손등에 작은 구진이 무리 지어 나고, 쥐젖은 목·겨드랑이에 말랑하게 매달린 돌기로 나타납니다. 겉모습이 비슷해도 깊이와 전염성이 달라 제거 깊이와 방법이 달라지므로 감별 진단이 먼저입니다.

    비슷해 보이는 질환 · 사마귀·티눈 · 비립종·한관종 · 점·검버섯

  • 화상·상처

    화상은 열의 세기와 노출 시간에 따라 깊이가 달라지는 피부 손상이고, 상처는 타박·찰과·자상·열상처럼 외부 원인으로 피부가 손상된 상태입니다. 붉어짐과 통증, 물집, 피부 전층 손상까지 단계별로 나타나며 2차 감염과 흉터, 색소침착이 뒤따를 수 있습니다. 물집이 생기는 접촉피부염·대상포진과 구분하고 깊이를 정확히 판단해야 치료가 달라지므로 감별 진단이 먼저입니다.

    비슷해 보이는 질환 · 흉터·켈로이드 · 지루성피부염·습진 · 대상포진

  • 흉터·켈로이드

    켈로이드는 상처가 아무는 과정에서 조직이 과도하게 증식해 원래 상처 범위를 넘어 단단하게 솟는 흉터이고, 비후성 흉터는 상처 범위 안에서 도톰하게 올라오는 흉터입니다. 통증이나 가려움이 동반되고 켈로이드는 재발이 잦습니다. 여드름 흉터·화상 흉터와 겹쳐 보이지만 경과와 치료 반응이 달라 감별 진단이 먼저입니다.

    비슷해 보이는 질환 · 여드름 자국·흉터 · 화상·상처 · 여드름

미용 고민으로 오셨더라도 질환부터 확인합니다

진료에서 증상이 언제부터 어떤 모양으로 나타났는지 듣고 피부를 직접 봅니다. 필요하면 더모스코피로 육안으로 보기 어려운 부분을 확인합니다. 질환이면 질환 치료가 먼저이고, 시술은 그다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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